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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보산진, 외국인 환자 유치 상담회 성료…MOU 97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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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 글로벌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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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 글로벌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한국으로의 외국인 환자 송출에 관심이 있는 해외 바이어 26개 기관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 국가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중국 등 16개국에 달했다.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기관과 지방자치단체 141곳은 행사 기간 총 64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일대일 현장 상담으로 9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보산진은 상담회와 연계해 18일부터 국내 의료기관 투어도 가졌다. 몽골 보건부 장관 등 보건당국 대표단이 국내 의료기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보산진은 몽골 보건부 산하 보건개발센터(CHD), 국내 24개 의료기관과 몽골 국비환자 송출을 위한 3자 간 계약(PA)을 체결했다.

    홍승욱 보산진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이번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상담회가 글로벌 사업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유치사업자가 글로벌 네트워킹을 더욱 확대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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