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대장 문책성 인사 조치 일주일 만
서울경찰청 간판 |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대통령 경호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이 새로 임명됐다.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으로 전임 대장이 문책성 인사 조치된 지 일주일 여만이다.
서울경찰청은 신임 22경찰경호대장에 윤정한 부산경찰청 경비과장(총경)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총경은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앞서 22경호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행사 참석에 대비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공지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직원 3명은 3·1절 전날인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음주를 한 뒤 이튿날 행사에 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청은 지휘책임자인 기존 대장을 대기발령 했다. 술을 마셨던 직원 3명은 모두 전출돼 감찰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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