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변2~5구역 순차 정비 본격화
-‘김포 칸타빌 에디션’, 5호선 도보권 입지에 잔여가구 소진 가속
지난 10일 김포시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꼽혀온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김포 북변지구 일대의 주거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5호선 연장안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총 25.8㎞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3조3,302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김포에서 마곡,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져 출퇴근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특히 이번 5호선 연장 계획에 따라 신설이 예정된 감정역(가칭)은 북변지구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기존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함께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환경을 형성하게 된다.
주거 환경의 변화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북변 일대에서는 재개발·도시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북변3구역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1,200가구)와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3,058가구)가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2,186가구)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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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북변2구역에서는 ㈜대원이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612가구)이 분양 중으로, 북변2~5구역이 순차적으로 정비되면 약 7,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신주거타운으로 재편된다. 기존 걸포·풍무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새로운 주거 환경이 조성되는 만큼, 학교·공원·상업시설 등 정주 여건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5호선 연장 호재와 대규모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북변 일대는 김포 구도심의 중심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포 북변 일대는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기존 걸포북변역 인프라와 향후 신설될 5호선 역사와의 시너지를 고려할 때, 실거주 목적의 수요층 사이에서 주거 쾌적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감정역(예정) 도보권에 위치한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며 잔여 가구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대원이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김포시 북변동 일원(북변2구역)에 지하 5층~지상 24층, 9개 동, 총 6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6·84·104·127㎡로 구성되며, 특히 전용 84㎡ 기준 6억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김포공항역까지 약 16분, 마곡나루역까지 약 24분이면 갈 수 있으며, 5호선 연장선 감정역(예정) 개통 이후에는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김포서초, 김포중, 김포여중,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고 중봉도서관과 사우역 일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약 1만1000㎡ 규모의 김포근린공원이 단지와 바로 맞닿아 조성될 예정이다.
평면 구성 역시 수요층을 폭넓게 고려했다. 66㎡ 타입에는 대형 알파룸과 넉넉한 수납을 적용해 중소형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고, 84㎡는 주방 확장형·수납 특화형·펫케어 특화형 등 라이프스타일 선택 폭을 넓혔다.
104·127㎡는 북변 일대에서 보기 드문 복층형 펜트하우스와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희소성과 고급성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했다.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이 적용돼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5호선 김포 연장이 예타를 통과하고, 바로 인접한 북변5구역까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북변 일대 전체의 개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분위기”라며, “실제로 더블역세권과 신주거타운이라는 두 가지 호재가 겹치면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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