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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제철 과일·유명 카페 협업 신제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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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음료, 산미 살린 진로토닉워터 청귤 출시

    빙그레, 로스터리 브랜드 포비와 손잡고 컵커피 선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식음료 업계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제철 과일의 상큼함을 담은 믹서 음료와 유명 디저트 카페의 감성을 더한 커피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데일리

    빙그레는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선보였다. (사진=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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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하이트진로음료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산미를 강조한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청귤 특유의 또렷한 신맛에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달콤쌉싸름한 맛과 청량한 탄산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청귤은 일반 귤보다 당도가 낮고 향이 진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마시면 청귤 에이드로 즐길 수 있으며, 주류와 섞어 하이볼이나 홈 칵테일 등 다양한 믹서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달래와 냉이 등 봄나물을 활용한 전이나 주꾸미 숙회, 도다리 같은 담백한 제철 식재료 안주와도 조화로운 페어링을 이룬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계절의 전환기에 맞춰 상큼한 맛과 활용도를 고려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철 음식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빙그레(005180)는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선보였다.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인 아카페라의 제조 노하우와 포비만의 감성을 결합해 진한 커피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와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로 구성됐다.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맛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으며, 플랫화이트는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깔끔한 라떼 제품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맛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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