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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삼일씨엔에스, 해상풍력 자켓 수주 소식에 10%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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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일씨엔에스가 해상풍력 관련 대규모 수주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일씨엔에스(004440)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10원(10.27%) 오른 762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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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4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585억 5500만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자켓)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4년 기준 매출액의 약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대상은 전남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투입되는 하부구조물로,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

    시장에선 이번 수주가 단순 실적 개선을 넘어 해상풍력 밸류체인 내 입지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과 맞물리며 추가 수주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삼일씨엔에스는 콘크리트 파일과 강구조물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최근 해상풍력 관련 수주를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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