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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해성디에스, 전기차 넘어 로봇향 수요 기대에 12%↑[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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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해성디에스(195870)가 강세를 보인다. 전기차를 넘어 로봇향 수요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해성디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2.91%(7100원) 오른 6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해성디에스는 2020년 이후 리드프레임과 패키지 기판 피어 그룹 대비로는 30~50% 정도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다”며 “현재는 해성디에스 매출의 70~80%를 차지하는 리드프레임보다는 고성능 반도체 기판업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그러나 레거시 반도체가 로봇의 하위제어에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되면, 해성디에스의 밸류에이션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며 “또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의 주요 고객사인 인피니온, NXP, ST마이크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하드웨어 판매를 위해 엔비디아와 파트너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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