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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신용보증기금, 중동 상황 관련 영업본부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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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애로사항 공유·신속 지원방안 논의

    서울경제TV

    지난 23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강승준(왼쪽 첫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전국 9개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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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라 중동 피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강승준 이사장이 중동 수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 이사장과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물류비 상승 등 기업들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신보는 지난 5일부터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특례 조치를 시행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부터는 ‘위기대응 특례보증’ 지원 대상에 중동 지역 진출 및 교역 기업을 추가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보증료율은 최대 0.5%p 차감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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