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관계자 20여명 박용선 캠프 ‘합류’...포철공고 출신 ‘의기 투합’
박용선 예비후보와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손을 맞잡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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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
컷오프된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에 전격 합류하면서 경선 판세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공 전 부지사는 지난 24일 핵심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박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갈등·분열의 고리를 끊고 통합과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중대한 선거”라며 “박 예비후보와 함께 포항의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도 선거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고 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포철공고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부터 통합과 확장의 정치를 실천해 시민이 바라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27일 선거인단 명부 확정, 28~30일 선거 운동, 31~내달 1일 투표를 거쳐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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