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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네이버웹툰 美본사 ‘웹툰엔터’, 혁신기업 미디어 부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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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컴퍼니 선정 두 번째

    IP 확장·글로벌 생태계 경쟁력 인정



    서울경제TV

    [사진=네이버웹툰]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네이버웹툰은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혁신 기업 순위에 재차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경제 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미디어·뉴스 부문 4위에 올랐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패스트 컴퍼니는 웹툰을 할리우드 콘텐츠로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IP를 웹툰화하는 양방향 생태계 구축과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 경쟁력을 웹툰 엔터테인먼트 선정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창작자·콘텐츠·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웹툰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IP 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영어 오리지널 웹툰 ‘스태그타운’은 배우 마고 로비의 제작사에서 실사화가 예정돼 있으며, ‘데스 오브 어 팝스타’ 등 영상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또 크런치롤, 토에이 애니메이션, 워너 브러더스 애니메이션 등과 협업하고 있으며, ‘로어 올림푸스’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됐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1년부터 지난까지 전 세계 창작자에게 약 4조1500억 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7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창작자 지원과 콘텐츠 생태계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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