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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간밤 뉴욕 증시 내 반도체 등 주요 기술주의 반등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553.92)보다 2.28%(126.41포인트) 오른 5680.33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282억원, 기관은 23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36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69%), SK하이닉스(3.65%), 삼성전자우(2.46%), 현대차(4.27%), LG에너지솔루션(0.25%), SK스퀘어(4.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7%), 두산에너빌리티(2.10%), 기아(3.04%)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0.45%)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21.44)보다 1.06%(11.87포인트) 상승한 1133.3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77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01억원, 기관은 5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7.59%), 에코프로(0.74%), 에코프로비엠(1.50%), 레인보우로보틱스(1.33%), 에이비엘바이오(2.95%), 리노공업(0.84%), 코오롱티슈진(2.37%), 리가켐바이오(2.21%)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알테오젠(-1.13%), 펩트론(-4.28%)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95.2원) 대비 2.2원 내린 1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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