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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대호,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 회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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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이랜드파크 제공]



    이랜드파크는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세 번째 회원으로 이대호 전 야구선수를 위촉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기부자 클럽입니다.

    이대호는 어제(24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실제 경기 때 착용한 유니폼과 배트, 모자, 글러브를 기부했습니다.

    해당 기증품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2층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대호는 위촉식에서 "선수 시절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물품들이 좋은 뜻으로 쓰이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분들께 나눔의 가치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전 야구선수와 함께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뜻을 이어가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인물들과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랜드파크 #그랜드켄싱턴아너스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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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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