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24일 서울 마포구에서 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진제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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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대표는 삼진제약 공동 창업자인 조의환·최승환 회장의 장남과 장녀다.
삼진제약은 전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 중앙대 약대 학장 출신인 민경훈 사외이사도 선임했다.
회사는 수익성 제고와 연구개발(R&D) 강화, 내실 경영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조 대표는 “올해 엄중한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삼진제약은 조만간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800원을 현금 배당할 예정이다. 시가 배당률은 3.9%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고 했다.
홍다영 기자(h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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