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꼭 투표' |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6·3지방선거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약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의 교통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5월 29∼30일)과 선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또 읍·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피·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옥구읍·옥서면, 성산면, 가력항에서 운행 중인 행복콜버스를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063-227-0002) 또는 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063-445-119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병운 시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와 읍·면 거주 주민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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