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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 성장 잠재력 있는 중기업을 골라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매년 100개씩,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는 531개사가 신청해 약 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노룰스는 약 2개월간의 성장성·수익성·혁신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 규모 바우처와 함께 신사업 전략 수립, 경영·기술 자문,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노룰스는 지원금을 AI 기술·제품 고도화 연구개발과 GPU 인프라 투자, 국내외 마케팅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노룰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AI 에이전트 및 하이퍼 오토메이션 플랫폼(초자동화 플랫폼)'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LM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검색증강생성(RAG), 지능형 문서인식(Cognitive OCR)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AI를 통한 보험 상품개발부터 가입설계, 심사, 계약관리, 보험금 지급까지 전 업무 주기의 완전 자동화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시장 확장 전략도 구체화했다. 보험 분야에서 쌓은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금융·제조·공공·엔터프라이즈 등 전 산업으로 순차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반복 수작업을 줄이고 심사·지급 처리 속도를 높이는 한편, 오류율 감소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인수 이노룰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험을 넘어 전 산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대한민국 대표 AX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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