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전 국회의원 /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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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양문석 전 국회의원이 25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자신의 맡았던 지역구 위원장을 맡아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양문석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용 전 부원장이 안산 갑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보다 경기도를 잘 알고 정치검찰의 조작 사냥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던, 김용 전 부원장의 복귀를 원하는 많은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김용 전 부원장이 안산 갑 지역구를 맡아주면, 어쩔 수 없이 떠나면서도 여전히 무거운, 안산시민께, 상록구민께 제가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적었다.
양문석 전 의원은 "다시 한번 간곡히 김용 전 부원장께 부탁드린다. 안산 갑으로 와달라. 제가 상록구민께 약속했다가 지키지 못한 일들을 꼭 해결해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양문석 전 의원의 이 같은 요청은 자신의 의원직 상실로 공석이된 안산 갑 지역위원장을 김용 전 부원장이 맡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재보선에 출마해 달라는 취지로 읽힌다.
앞서 '편법 대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양문석 전 의원은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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