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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고향 거금도’ 강기정, 순천에 후원회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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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둥지…이재명 대통령 ‘5극 3특’ 실현 거점 강조

    헤럴드경제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실이 순천시 연향동에 개소됐다. [사진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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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신설 예정인 전남국립의대를 순천에 두겠다고 공약한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에 후원회 사무소를 개소했다.

    고흥군 거금도(금산면) 출신인 강기정 예비후보는 전남 동부권 중심도시인 순천시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기치로 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구례 등 동부권(인구 85만 명) 민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 후보는 앞서 ‘동부권 100만 도시’ 실현을 위해 ▲순천 ‘정원 100명 규모 통합 의과대학’ 설립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광양만·여수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맞춤형 이전을 통한 동부권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 ▲전남 동부본부의 ‘산업청사’로의 격상 등 비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동부권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최대 산업벨트인데 꺼져가는 도시가 됐다”며 “동부권을 가장 먼저 살려내 부강한 100만 대도시로 만들어 내고, 광역 경제권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후원회는 광주시 서구 마륵동 ‘빛명 캠프’와 함께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거점으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강 후보는 “광주 군(軍)공항 이전 합의, 복합쇼핑몰 등 묵은 숙제를 풀어낸 실용 정신과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친 풍부한 경험으로 통합의 갈등을 돌파하겠다”면서 “이번 통합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만큼 통합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척도로서 대통령을 빛낼 사람이 필요하고 좋은 정책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1차 컷오프를 통과한 5명(강기정·김영록·민형배·신정훈·주철현, 가나다 순)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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