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모의 집 준공 |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공공 장사시설 희망공원 내 새 봉안당 '추모의 집'이 준공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산시 추모의 집은 총 180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봉안함 2만기를 안치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공원에는 매장 묘지 2천669기, 봉안 평장 766기, 자연장 2만2천534기, 기존 봉안당 6천110기 안치 공간이 있다.
하지만 매장 묘지와 봉안 평장은 이미 만장됐고, 자연장과 기존 봉안당도 만장을 앞두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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