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진·공현진 앞바다 2개소…"뚝지·도루묵·해삼 방류 계획"
무럭무럭 자라라…대구치어 방류 |
(강원 고성=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5∼26일 자체 생산한 1㎝ 크기의 어린 대구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 및 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동해안 대표적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의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대구는 아르지닌과 무기질이 풍부해 보양식으로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동해안 대구 어획량이 10년 새 3∼4배 이상 급증해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높은 겨울철 주력 어종이다.
동해 북부 해역의 대구 자원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의 종자를 생산해 꾸준히 방류하고 있다.
방류 종자는 3∼4년 이후 성체로 성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올해 연말까지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해 어업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럭무럭 자라라…대구치어 방류 |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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