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협회·국제스포츠전략위 업무협약
스포츠·마이스산업 융합 발전 상호 협력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장(왼쪽)과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스포츠 마이스 산업 융합 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이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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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한국마이스협회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24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포츠와 마이스 산업 융합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기관과 업계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포츠 마이스’ 산업 활성화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8월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스포츠 마이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마이스 업계 종사자 대상 장학 제도를 도입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출범한 위원회는 국제 스포츠 분야에서 국가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장은 “방한 외래객 유치, 도시 브랜드 제고 등 기능과 성과 측면에서 마이스와 국제 스포츠 분야는 공통점이 많다”며 “글로벌 파급력이 큰 국제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마이스 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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