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산청)(kdsu21@naver.com)]
경남 산청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가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기본계획과 평가항목·가중치·평가방법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자체평가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자체평가 계획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지표 설정과 성과 중심 평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 ⓒ산청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평가대상은 총 22개 부서와 11개 읍면으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다.
부서평가는 21개 항목, 읍면 평가는 4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기본점수에 기관표창·공모사업 선정 등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 의견을 반영해 평가항목을 정비하고 가중치를 조정했다.
변경사항으로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실적과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신규 도입·민원처리기간 준수실적 등 일부 사업 항목 삭제·청렴도와 정보공개 관련 평가기준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 혁신사례발굴 운영실적 등 핵심 지표의 가중치를 상향 조정해 적극행정과 혁신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와 읍면별로 최우수·우수·장려를 선정해 최대 2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군은 이달 중 자체평가 기본계획을 각 부서와 읍면에 통보하고 연말 평가를 거쳐 결과를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군 기획담당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통해 군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기자(=산청)(kdsu21@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