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는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삼진제약 58기 주주총회 현장 [사진=삼진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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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이날 2025년 매출 3091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의 경영 실적을 보고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회사는 이어진 경영전략 보고를 통해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성장 축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핵심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이 포함됐다.
또 ESG 경영을 강화해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조규석 대표는 "지난해 주주와 임직원의 노력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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