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사 |
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 1조3천471억원보다 497억원(3.7%) 늘어난 규모다.
시는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정했다.
분야별로는 ▲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150억원 ▲ 지역경제 활성화 150억원 ▲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 122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통합돌봄사업(32억원), 충훈대교 옹벽 보수(35억원), 지역화폐 발행(105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60억원)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내달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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