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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운영하는 세종합강캠핑장은 전국 캠핑장 최초로 '스마트 틴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혁신과 함께 세종시 홍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틴팅 시스템은 투명 유리면에 특수필름과 전기 자극 패드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주간에는 자동 타이머를 통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단열 효과를 높여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며, 야간에는 유리면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하는 미디어 공간으로 전환된다.
공단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캠핑장 이용수칙과 안전 안내, 세종시 주요 축제 및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해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공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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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틴팅 시스템은 공공캠핑장 시설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혁신을 통해 합강캠핑장을 전국 최고 수준의 캠핑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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