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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산 청년 게임개발자 정착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최대 2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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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인재 확보와 청년 개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2026 부산 청년 게임개발자 정착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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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커리어 초기 단계의 청년 게임개발자를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부산으로의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본사업에 참여 이력이 있는 청년은, 지원 기간을 합산해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도 전년 대비 5만원 증액된 월 최대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게임 관련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입사 예정인 청년 개발자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입사자에 한한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당해 연도 신규 채용 시 추가로 2명까지 지원할 수 있어 기업의 인재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월세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5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부산 내 주택에 거주하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협약 이후 1개월 이내 부산으로 전입 예정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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