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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전북도,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사활'…11조원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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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은 10조834억원이며 내년도 목표는 11조원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전북연구원, 14개 시·군과 507건 6천927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 ▲ 농업 인공지능(AI) 로봇 랩 팩토리 구축 ▲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 익산 고도 역사 도시 조성사업 ▲ 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 ▲ 전주 백제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도는 향후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미팅 후속 사업, 현대차그룹 투자 연계 사업 등을 보완해 규모를 지속해서 키워나갈 방침이다.

    또 중앙부처가 예산안을 편성하는 오는 5월까지 이들 사업의 추진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어 사업 반영률을 높일 계획이다.

    노 행정부지사는 "전북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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