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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유인호 세종시의원 "공동캠퍼스, 지역혁신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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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건수 기자]
    국제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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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세종공동캠퍼스 도약의 날 포럼'에 참석해 공동캠퍼스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RISE센터를 비롯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동캠퍼스를 국가 고등교육 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공동캠퍼스를 단순한 대학 집합 공간이 아닌 세종시 미래 설계와 지역 혁신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했다.

    이어 세종시가 수행해야 할 역할로 운영·재정 안정성 확보 정책 연속성 유지 지역 인재 정주 구조 설계 규제혁신 플랫폼 구축 지산학 협력 재정 기반 마련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공동캠퍼스를 고등교육 혁신 특화지역으로 지정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할 경우, 공동학위 운영과 기업 참여형 교육 확대, 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해외 석학 초빙 등 실질적인 교육 혁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공동캠퍼스의 성패는 대학 수가 아니라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규모에 달려 있다"며 "인재가 머무는 선순환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청광역연합과 연계한 초광역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면 공동캠퍼스가 충청권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해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공동캠퍼스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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