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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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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