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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상일 용인시장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 수요 크게 증가하는 만큼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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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훈 기자]
    국제뉴스

    현재 운영 중인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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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말에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갖는 등 현재 2개뿐인 파크골프장을 총 8곳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재 1곳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3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시는 기존에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671 일대에 9홀짜리 포곡 파크골프장과 수지구 죽전동 1003-98 일대에 9홀짜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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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말 준공 예정인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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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파크골프장이 2곳에 불과해 시민들은 시즌 중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고, 휴장기(3~4월)엔 시청 하늘광장 등 인조잔디가 깔린 운동장에 나와 아쉬움을 달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을 다질 수 있도록 시내 곳곳에 6곳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신설하는 중이다. 현재 9홀짜리 2곳만 운영하고 있는데 18홀짜리 2곳, 14홀짜리 1곳, 9홀짜리 3곳을 새로 설치하게 되므로 홀을 기준으로 할 때 4.3배가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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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말 준공 예정인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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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기흥구 기흥호수공원과 처인구 역북2근린공원, 수지구 수지중앙공원 등 3곳에 새로 설치한다. 또 처인구 남사읍 방아리 진위천변과 모현읍 갈담리 경안천변 등 하천변 파크골프장 2곳,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 파크골프장 1곳 등의 설치계획도 세웠다.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곳은 기흥구 하갈동 434-4 일대에 들어서는 14홀 규모의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으로, 이미 잔디 식재까지 상당 부분 진행돼 3월 말 준공 예정이다. 잔디가 활착되는 기간을 고려해 5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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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중인 스크린파크골프장 모습(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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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또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 1곳(4타석 규모)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6월 중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스포츠센터(3타석 규모)와 처인구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4타석 규모) 등 2곳에 새로 개설하고, 7월부터는 스크린 파크골프 아카데미도 운영할 방침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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