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오늘(25일) 오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숨진 작업자들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면서, 이들이 속한 외주업체 대표 등 주요 참고인들의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발전기 화재 과정에서 업체 측 관리 소홀이나 안전 조치 부실이 있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다만, 화재 원인을 밝힐 현장 감식은 안전 문제로 발전기 철거가 완료되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검이 끝나면 숨진 작업자들의 합동분향소가 경남 양산시에 마련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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