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협의체 발족.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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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를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 조직·인사·재정·법제·전산시스템 등의 통합 작업을 추진할 정책협의체가 발족하고 본격 논의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이뤄진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책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도 통합 실무를 조정하고 기본 방향 설정,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한다.
또 양 시도 부서간 이견 조율이 필요한 통합과제에 대한 공식 협의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책 마련, 특별법 등 제도 개선 사안 등을 공동 모색한다.
정책협의체 운영은 정례 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하며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격식 없는 논의를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 시도는 특히 조직·인사·재정·법제·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공인·공부 정비 등을 포함한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논의한다.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특별시가 7월1일 안정적으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 하나된 목소리와 움직임이 중요하다"며 "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출범 과정에서 시민들께 미칠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출범까지 90여일 남은 만큼 주요 통합과제를 신속히 정리하고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관리로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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