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군 관계자·교육기관 참여…사업 성과 공유·발전 방안 논의
2026년 기술인력육성사업 군특성화 부장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이 24일과 25일 이틀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 호텔에서 개최됐다. /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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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군(軍) 특성화고등학교 부장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워크숍이 대전시에서 열렸다.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와 중앙권역학교는 '2026년 기술인력육성(군 특성화고) 보조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군(軍) 특성화 부장교사 워크숍을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 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 특성화고 기술인력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와 각 군 및 해병대 관계자, 군 특성화고 부장교사, 교육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에는 2026년 군 특성화고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계획 수립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 인식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e-MU 학위과정(전문학사·전공심화) 소개와 함께 협력 대학 및 지원 절차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군 특성화고 보조사업 운영 기본계획 설명과 함께 각 군별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은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학교와 군이 각자의 역할을 통해 좋은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과장은 이어 "좋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군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육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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