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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광주 광덕고, 일반고 첫 창업교육 거점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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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창업교육 거점센터 현판식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지역 일반고 첫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25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창업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세미나·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인 '이노베이션 홀', 학생 창업 동아리의 상시 활동과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 랩'을 갖췄다.

    또 3D 프린터·조각기 등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메이커 스페이스' 등 창업교육 인프라도 구축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기업·창업지원 기관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만들어 학생들이 실제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거점센터가 들어선 광덕고는 학생 로봇 동아리 활동이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진 ㈜오소프를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이 미국·호주 로봇대회 수상으로 이어지면서 현지 대학 진학 성과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윤영인 광덕고 교장은 "일반고 최초 창업교육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현실로 연결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진로 탐색·창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광덕고 교내에서 열린 창업교육 거점센터 현판식에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신흥수 학교법인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창업교육 거점센터 현판식
    [광주시교육청 제공]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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