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지진 1년 긴급구호 성과 보고서 |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지난해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3천600명의 사망자와 5천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펴낸 '미얀마 지진 1년 긴급구호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얀마 사가잉 만달레이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해 3천600명의 사망자와 최소 5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또 도로, 공공건물, 문화재, 종교 시설은 물론, 수만 가구의 주택이 침수·붕괴하는 대규모 피해도 났다.
이에 기아대책은 12억원을 투입해 10만명의 이재민을 지원했다. 특히 피해 지역 주민과 미팅을 통해 현장의 수요를 파악했고, 지역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 식량 지원 ▲ 생필품 키트 지원 ▲ 임시거처(쉘터) 지원 ▲ 주택 수리·보수 공사 ▲ 물탱크 지원 ▲ 학교 재건축 ▲ 종교 시설 건축 등의 사업을 전개했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회복과 지역사회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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