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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대구광역시, "식당도 '펫 동반 시대'...위생 기준 앞세워 제도 안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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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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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하고 현장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며 구·군 위생부서를 통해 희망 영업자 대상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 정착에 본격 나섰는 데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에 따라, 일정한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따라서 대구광역시는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문 게시, 조리장 분리, 예방접종 확인 등 핵심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제도 초기 안착을 위해 구·군 위생부서와 협력해 영업자 대상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신청 업소에는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단계적으로 운영을 허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업주와 이용자 모두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위생 관리와 안전 점검을 지속 강화할 것이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되며, 이번 제도를 새로운 외식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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