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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롯데리아, 리노베이션 전략 통했다…지방 메가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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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롯데리아 리노베이션 매장. 사진 | 롯데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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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매장 ‘리노베이션’ 전략을 지방으로 확대해 메가 매장 수익성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리아는 2024년 서울 주요 상권(7개)과 강원 지역(1개) 직영점 8곳에 리뉴얼 투자를 진행해 매장별 매출 증진을 이끌었다. 이를 기반으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 등 지방 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재단장했으며, 재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누적 매출이 각각 약 12%, 21%, 23% 증가했다.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매장 전략도 성과를 냈다. 지난해 6월 오픈한 강남역 SELECT점은 오피스 상권에 맞춰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며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했다.

    롯데리아는 매장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4개 매장을 리뉴얼했으며, 이 가운데 노량진역점은 푸드테크 기술을 도입한 테스트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통해 주방 자동화와 인력 효율화를 테스트 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47년된 헤리티지 속에서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한 매장 이용 고객 경험 변화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 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며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전국 권역별 메가 매장 육성으로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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