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만㎡ 규모·총 488억 투입…도로·주차·공원 등 기반시설 개선
시화국가산업단지 전경 /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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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가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생사업을 본격 착공하며 산업단지 전면 혁신에 나선다.
사업은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을 통해 교통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서 타당성 검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일부 구간 공사를 선행했다. 공단2대로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소공원 조성 등을 완료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번 4월 착공 구간에서는 공단1대로 도로 확장과 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가 추진된다.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 6면 조성, 보도블록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마유로와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주차장 조성도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시는 사업 완료 시 산업단지 내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근로 환경 개선과 함께 부족했던 편의시설 확충도 기대된다.
업종 고도화와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재생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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