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사 전경.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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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교통약자와 농촌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군산시는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교통수단 지원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로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또 읍·면지역 유권자의 접근성을 위해 행복콜버스 11대를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평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교통약자와 읍·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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