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구윤철 부총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발언 |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2026년을 국가창업시대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 모두발언에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돼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이 4주째 이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위기라 해서 도전을 멈추고 웅크리면 미래가 없기에 위기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넘어, 창업과 혁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세상에 내놓아야만 다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 등이 보고됐다.
구 부총리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와 총리 주재 비상경제대응본부를 즉각 가동해 민생과 경제·산업, 에너지 수급안정 등 대비책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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