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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탄소 중립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옷장 정리를 통해 모은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ESG 대표 프로그램이다.
『해봄옷장』은 2020년 7월 시작돼 올해로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6만5145점의 물품과 3870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며, 고객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그룹의 주요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기부 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가능하며, 고객과 임직원 모두 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사옥 내 의류 기부함으로 직접 기부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의류 외에도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이 가능하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선별 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14회차를 맞은 『해봄옷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손님과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ESG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계절별 의류 기부 캠페인뿐 아니라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 걸음 기부 캠페인, 소상공인 행복상자 나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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