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K-패션 성장세 이어간다…산업부, 2분기 내 K-패션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의류 수출액이 증가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정부가 2분기 내에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주재로 패션업계와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K팝, 드라마, 뷰티, 푸드 등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 속 정부와 패션 산업 전반 주요 기업들이 모여 K-패션 육성 및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이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패션 산업을 국가 핵심 소비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 밸류체인 전반 인공지능(AI) 전환(AX) 접목 △글로벌 K-패션 스타브랜드 육성 △K-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네가지 핵심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패션협회는 최근 아시아 시장 B2B 수출 증가세 등 수출 동향과 함께 수출 마케팅 및 패션 IP 보호 지원, AI기반 수요예측 모델 실증 등 주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기업들은 사업추진 계획과 현장애로를 전달하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이날 논의된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 뒤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분기 내 'K-패션경쟁력 강화방안(가칭)'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최근 패션산업은 AX·DX전환, 공급망 경쟁 심화, 환경규제 강화 등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한류, K-컬쳐라는 기회를 활용해 브랜드, 유통, 테크, 소재, 제조 등 우리 패션기업들이 다함께 대응한다면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ㅁ나큼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성서 기자 biblekim@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