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임 충북도의원, 재선 도전 기자회견 모습(사진=김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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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의회 김꽃임(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제천1선거구 의원이 25일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경험과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천시의원 8년, 충북도의원 4년 등 모두 12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천시와 교육청의 학교시설 사업 예산을 최근 3년(23년~25년) 연속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센터 개소 가축시장 전자경매 시스템 구축 제2·4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업유치 투자보조금 도비 비율 상향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제천 공공기관 유치 총력 제천형 교육혁신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청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밀착 지원 농촌 재구조화 및 도심 주차난 해소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지금은 초보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도의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일 잘하는 도의원,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으로 제천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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