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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대구광역시, "침수 트라우마 끊는다"..."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싹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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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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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성근 대구광역시 자연재난과장은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월 15일까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운영관리·기술 및 시설·비상대응체계 3개 분야를 집중 점검에 앞장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노곡동 침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전면 대응에 착수했는 데 민·관 합동으로 배수펌프장 24곳을 동시에 점검하며,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운영 매뉴얼과 비상 대응 체계까지 전방위로 들여다보겠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고장 난 설비'뿐 아니라 '사람의 실수'까지 겨냥한 것이 핵심이다.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제어 시스템, 긴급 상황 대응 체계까지 입체적으로 점검해 재난의 작은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한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는 즉시 손보고, 구조적 개선은 별도 계획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반복된 침수의 기억을 끊고, 도시 안전의 기준을 다시 쓰겠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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