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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iM증권, 박태동 대표이사 선임…"투명한 지배구조로 지속 성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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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사진=iM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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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iM증권이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태동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신임 대표의 높은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목적이다.

    iM증권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 총 5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iM증권의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932억원,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했다.

    박태동 이사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 부문 등을 총괄했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앞서 iM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태동 신임 대표의 증권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박태동 이사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곳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김재준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김재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iM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다. 천병규 이사의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이며,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25억원으로 결정했다. 회사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도 변경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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