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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트리니티 유도 우료민·우료아,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준우승'…세계선수권 금빛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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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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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니티 유도 소속 선수 우료민·우료아가 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트리니티 유도(관장 김현호)는 지난 3월 15일 열린 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소속 선수 우료민과 우료아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이미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대표 선발 이후 국제대회 출전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자비로 부담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출전을 강행했고, 그 결과 국제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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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KATA 선수권대회(Paris World Championships 2025)'에서 주노카타(ju-no-kata, 부드러운 본) U-21 부문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1차 선발전에서도 다시 한 번 2위에 오르며 정상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수들은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향후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 번 기량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두 선수는 향후 예정된 2026 세계 KATA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호 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통해 세계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 유도는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김현호 관장은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에 힘쓰며 유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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