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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건국대 글로컬·한국교통대 청년들, 소외 이웃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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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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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원봉사 동아리들이 한국교통대학교와 연합해 24일 지역사회 내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026 대학 자원봉사 동아리 누리봄(누리봄봉사단 제4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소속 '뉴라이프', '로타랙트', '사랑나눔', 'KU사회봉사단', 'LEO', 'THE END' 등 6개 동아리가 대거 참석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소속 봉사 동아리 대표 및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양 대학 간의 끈끈한 연대를 다졌다.

    심영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의 인사말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한 한국교통대 봉사 담당자와 동아리 대표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교류하며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회의는 일손 부족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농촌·취약계층의 힘든 생활 조건 등 날로 열악해지는 지역사회 환경을 양 대학의 청년들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맞춰졌다.

    특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들을 중심으로 올해 모두 7차에 걸친 연간 봉사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지역 내 가장 열악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충주시 맞춤형 봉사활동 방안이 활발히 공유됐다.

    심영자 센터장은 "가장 열악하고 힘든 곳에 건국대와 한국교통대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과 땀방울이 닿아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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