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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장수군, 하이패스IC 연결도로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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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핵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뉴스핌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점검[사진=장수군] 2026.03.25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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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최훈식 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이동 편의 향상과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국도26호선 확장사업과 맞물린 핵심 구간이다.

    해당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향후 교통량 증가와 교차로 혼잡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도 확장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하이패스IC 연결도로와 국도26호선 확장은 상호 연계된 사업"이라며 "개통 이후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병행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주요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하고,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대외 협력을 강화해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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