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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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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사진=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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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전국 15개 고사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실시했다. 이어 25일 중앙연수원에서 개별 응시자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채점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평가의 특징은 역량강화교육 이수 의무화로, 미이수자는 공천 배제 또는 시험점수 0점 처리됐다.

    또한 비례대표 공천신청자에게는 커트라인 제도를 적용해 광역 70점, 기초 60점 미만자는 공천에서 배제됐다.

    전국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78.29점으로 4년 전보다 8.48점 상승했다.

    이는 교육량 확대, 공통 기본서 제작, 모의고사 운영 등 체계적 교육과 응시자들의 학습 열의가 반영된 결과다.

    최고령 응시자는 87세로 77점을, 최연소 응시자는 18세로 90점을 기록했다.

    만점자는 총 139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준 점수에 미달한 비례대표 광역의원 26명과 기초의원 54명은 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실력과 책임을 갖춘 인재를 키워 국민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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