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홍보·마케팅 지원
사진|국립횡성숲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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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은 2026년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지원 사업 「숲속마켓」을 운영한다.
2024년부터 추진된 「숲속마켓」은 횡성군 지역 농가 및 가공특산물을 생산·판매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요거트, 무도라지 청, 사과 등을 판매하여 약 2억여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말 기부금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숲속마켓을 통해 현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이 이후 전화·택배 주문 등으로 재구매를 이어가는 사례도 늘어나며, 일회성 판매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판로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숲속마켓 참여업체 중 유제품 생산 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유제품 소비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최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횡성군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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