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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데이터 플랫폼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에 기업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약 250만 개 기업의 재무 정보, 법인 등기, 공시 자료 등을 부동산 데이터와 결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임대료, 공실률, 거래 사례, 임차인 구성 등 자산 정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RA는 오피스와 물류센터 중심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 및 토지 정보, 임대 시세, 공실률, 거래 이력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유사 건물 비교와 지역별 시장 통계, 수요 및 공급 흐름 분석 기능도 지원한다.
신규 ‘기업’ 메뉴에서는 지도 기반으로 특정 지역을 설정해 기업 분포와 업종 구성, 매출 규모 및 성장률, 종업원 수 변화, 본사 이전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활동과 부동산 시장 간 연관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업의 성장 및 이동 데이터를 부동산 정보와 함께 분석함으로써 오피스 수요 변화나 산업별 입지 이동 흐름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개별 기업 단위의 상세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알스퀘어는 향후 데이터 범위를 확대해 리테일 매출 기반 상권 분석과 AI 기반 부동산 가치 산정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업용 부동산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해당 솔루션은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외 투자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분석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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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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