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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딥핑소스, 금상호 신임 CB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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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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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리테일테크 기업 딥핑소스가 금상호 신임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C레벨 임원을 영입한 사례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금상호 CBO는 SK브로드밴드에서 약 26년간 근무하며 B2B 통신사업의 전략, 영업, 신사업 개발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대규모 사업 운영 경험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영상 서비스 사업을 성장시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딥핑소스는 CCTV 기반 AI 영상 분석 기술과 자체 익명화 기술을 결합한 매장 관리 솔루션 ‘스토어케어’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요 유통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금 CBO는 향후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하며 국내외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딥핑소스는 오프라인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회사는 오는 4월 초 기자 간담회를 통해 조직 개편 방향과 함께 중장기 글로벌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리테일테크 업계에서는 AI 기반 매장 운영 데이터 활용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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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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